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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

자동차 기본 관리 !! / 교환 / 경고등 / 점프 시

안녕하세요 지리산 흑마법사 입니다!!

 

이전에도 자동차 관련 글을 개제 했었는데요 

보험에 관련된 글 이였습니다. 

이번 글은 기본 관리 , 각종 교환 시기 , 경고등의 이해 , 배터리 점프 시 행동 요령 등이 있는데요

 

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시라면 초보이시겠죠?? 

 

보험에 관해서도 꼭 필독 하시길 바랍니다!!

 

 

2019/11/21 - [자동차] - 초보자들을 위한 자동차 보험 꿀팁!

 

초보자들을 위한 자동차 보험 꿀팁!

다들 아는내용이겠지만 이건 자기자동차 있으면 기본적으로 무조건 알아야 할 상식입니다. 1.자기신체사고 말고 자동차 상해로하자. 이특약은 자동차 사고가 나면 내 치료비를 보장해주는 특약인데 상해 등급에따..

blackmagision.tistory.com

 

 

그럼 첫번쨰로 자동차 배터리가 나가게 되면 점프를 시켜야 하는데요.

점프란?

다른 차량의 배터리에서 힘을 자기차로 점프 지킨다는

의미에서 점프라고 명칭이 붙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1. +는 빨간색

2. -는 검은색

3. 시동 걸려있는 차 시동

( 충분히 예열 및 구동한 후 권장 )

 

4. 배터리 방전된 차 시동 

5. 검은색부터 제거

6. 빨간색부터 제거

 

순서 하나하나가 정말 중요합니다.

어느 것 하나라도 순서를 틀리면

큰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!!

 

다음은 각종 경고등에 대한 사진 입니다.

 

보통 보이는 초록/파랑

자동차가 작동중인 기능을 표시하는데요.

다들 몇번 보셨죠??

 

 

 

노란색등은 일반 주행에는

문제 없으니 안전에 조심 할 것 이며,

왠만하면 갓길에 잠시 주차 후

정비를 해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.

 

빨간색 경고등

가장 빠른 시간안에 주차할 곳을 찾고,

직접 정비하기 어려운 경우가  있는데요. 

즉시 , 가까운 정비 센터에 가거나

여의치 않으시다면 긴급출동

사용을 권장드립니다.

 

 

이사진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.

 

다음은 각종 교환 주기 정리된 사진입니다.

 

 

10000km 타이어 위치교환

손상 정도에 따른 x자 위치교환 필요 시 x자로 교체 할 것.

 

15000km / 1년

엔진오일에 관한 교환 내용은 무수히 많은 의견이 있는데요.

제 개인적인 생각은 7000km 마다 갈으시거나,

주행이 짧으시면 6개월에 한번 갈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.

매일 출장다니시는 분 아니라면 6월 12월에 갈면 편하실거 같네요!!

 

100,000km 냉각수 (부동액) 교환 

중요한 거니 외워두시길 바랍니다.

 

120,000km 디퍼렌셜 오일 교환 (가혹조건만)

자신이 차를 정말 생각한다면,

자기 차가 힘들었겠구나.... 싶으면 꼭 갈으시길 바랍니다.

 

160,000km 점화 플러그 교환

위에 언급됬던 모든 교환 해도 되고, 안해도 됩니다.

차는 이미 사실 때 부터 뽑기니까요.....

하지만 작은 교환 부터 귀찮아 하셔서 냅두다가

하나 고장나면 10만원 들꺼 500만원 드는 경우까지 봤습니다.

 

목숨을 담보로 하는 운전이니 만큼

차에 대한 많은 관심이 꼭 필요합니다 !!